1101 |
폴리아모리 , 코페어런팅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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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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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30 |
1100 |
나치 완장 차고 시비걸던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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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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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32 |
1099 |
남양유업 새 제품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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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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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61 |
1098 |
양예원, 악플러 100명 명예훼손·모욕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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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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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32 |
1097 |
혼수가 기가막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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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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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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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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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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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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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신분유지 절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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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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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35 |
1094 |
미즈나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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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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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68 |
1093 |
공수처 청원 3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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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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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24 |
1092 |
[공포기후]美 시카고 얼음폭풍 경보···항공기 300여편 결항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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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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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25 |
1091 |
금연합시다. 과거 금연광고. 휴...얼마나 피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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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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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23 |
1090 |
섹스밖에 안남은 우리사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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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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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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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뒤 서울 택시비 3800원으로 인상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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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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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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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서 결국 버려진 화환의 정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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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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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44 |
1087 |
장충기 문자보다 부끄러운 박수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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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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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28 |
1086 |
농림부, 농업 성평등 정책에 8968억 투입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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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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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28 |
1085 |
통계청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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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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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
21 |
1084 |
임산부 배려석 앉은 男 정말 미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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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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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
41 |
1083 |
일본의 일부 부녀관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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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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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
80 |
1082 |
손혜원 "같이 수사받자"에 시공사 "재개발 참여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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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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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32 |
1081 |
명절을 맞은 박진성 시인의 일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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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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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42 |
1080 |
일본} 유흥업소 뛰다 걸린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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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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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86 |
1079 |
중국 부정부패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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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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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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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개발. 하지만 한국판매는 불법이어서 쇠고랑.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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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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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70 |
1077 |
대륙은 뭘해도 클라스가 틀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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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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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60 |
1076 |
나라가 해결못하면 조폭이 한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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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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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72 |
1075 |
PC방과 모텔비가 오른 이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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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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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80 |
1074 |
어제자 서울구치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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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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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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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읽으면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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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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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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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
소녀상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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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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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32 |
1071 |
나는 이런 아빠가 될수있을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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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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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34 |
1070 |
고등학교 졸업식에 배달된 일베화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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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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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125 |
1069 |
조중동이 뭔지 정확히 보여주는 이미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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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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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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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재래시장서 2만원에 산 반지, 알고보니 9억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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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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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52 |
1067 |
한국의 국가부도위협률 2007년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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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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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21 |
1066 |
'단 한사람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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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포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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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20 |
1065 |
이걸 반대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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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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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45 |
1064 |
김복동 할머니 박명록에 식민지의 딸이라고 쓴 원희룡 제주지사.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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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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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39 |
1063 |
홍어 풍어로 어민들 울상.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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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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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33 |
1062 |
제식구 감싸는 경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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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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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37 |
1061 |
이정도면 박항서감독 훈장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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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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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23 |
1060 |
훈훈한 밧데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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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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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36 |
1059 |
[감동]딸아이의 카톡프사를 본 엄마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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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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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19 |
1058 |
자살한 초등학생의 하루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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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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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38 |
1057 |
중국 조선업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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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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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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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계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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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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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30 |
1055 |
소방관을 울린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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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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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35 |
1054 |
시카고 '영하40도', 호주 '영상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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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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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26 |
1053 |
사회복무요원 페미교육 관련 공익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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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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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25 |
1052 |
일부??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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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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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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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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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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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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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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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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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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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키즈 성창호 판사의 놀라운 판단력과 예지력. 거의 궁예급에 가까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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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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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22 |
1048 |
[펌]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남자의 말년.(열받아서 퍼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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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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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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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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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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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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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차트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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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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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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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래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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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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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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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만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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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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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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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근대위인 한창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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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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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20 |
1042 |
신이 진짜 있는 것인가? 29살 젊은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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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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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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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윤동주 에디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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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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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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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층간소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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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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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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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년수당 지급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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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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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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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
한국인의 국격이 무너지는 순간.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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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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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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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참 재미있는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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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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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
39 |
1036 |
돈 안 받는다더니 견인 뒤 돌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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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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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
32 |
1035 |
세종문화회관 앞 근황.(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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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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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28 |
1034 |
미투누명 벗은 박진성시인의 역습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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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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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40 |
1033 |
현제 평택 아파트 상황.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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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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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87 |
1032 |
아무래도 일본 국민들 면역력 붕괴가 오기 시작한듯 보입니다. 아베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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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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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21 |
1031 |
일본 <좀비독감> 인플루엔자 환자수 벌써 54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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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테핫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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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25 |
1030 |
한남자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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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해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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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
52 |
'법' 의 의미가 뭘까요? 검색해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법(法)은 질서를 유지하고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 정의를 실현함을 직접 목적으로 하는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사회적 규범 또는 관습을 말한다.]
'질서를 유지한다' 어떤 질서를 유지할까요?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 어떤 사회를 유지할려고 할까요?
강제력. 나한테 선택권이 없는것.
사회적 규범 또는 관습. 너는 이러한 죄를 지었으니 이렇게 죗값을 치르도록 해라.
그렇다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현재 법의 방향성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다고 보시나요?
우리는 지금 법은 이렇게 집행되어야 한다가 아니라 우리나라 법이 이렇다고
창피함을 느껴야 합니다. 세계 어디든 부유한 사람은 돈으로 법에 위반이 되는
행위를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 문제 뿐만이 아닙니다.
미성년자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죗값이 없습니다.
왕따를 시켜서 자살을 하게 만들든
그냥 신체일부가 장애가 되도록 패서 평생 후유증을 남기든
사람을 죽이고 유기를 하든
사람을 죽여서 토막을 내든
강제로 여성을 납치해서 성노리개로 쓰고 임신 시키고 낙태하게 만들어도
무죄 라는겁니다. 더군다나 이런 범죄들을 저지른 사람의 신상을
알리는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인권위에서 개인의 인권을 죄를 지은거랑
상관없이 중요시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인권이 모두에게 있는걸까요? 한 사람에게만 있는걸까요?
만약 한 사람한테만 인권이 있다면 그것은 누구한테로 가야할까요?
범죄를 저지른 사람한테 인권이 가야할까요?
범죄를 당한 피해자한테 인권이 가야할까요?
우리나라 인권위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한테만 인권을 줍니다.
범죄를 당한 사람은 인권이 없는걸까요? 네.
범죄를 당하면 너가 거기 있었으니까 당했지. 라며 도리어
범죄를 당한 사람의 행동을 지적합니다.
"슈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이유없이 폭행 당했어" 라는 말에
"왜 그 시간에 슈퍼 간다고 밖을 나갔냐?" 고 탓하는게 우리 모습입니다.
당한 상황에 대해서 가해자의 잘못을 꾸짖는게 아니라
피해자의 부주의함을 꾸짖습니다. 정상적인 모습일까요?
우리는 이게 정상적인 모습일까 생각할 필요 자체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모습도 아닐뿐더러 정상적인 모습이 되지도 않으니까요.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욕심도 많고 싸움도 일어나며
그러다가 실수도 저지릅니다. 그럴때 이것은 잘못된거다 말해주고
올바른 행동으로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법'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한민국 법은 이렇습니다.
돈 넣어줬다고 조작하고, 판사, 검사, 변호사 자기 편으로 만들고
사람 죽이고 토막을 내든, 여학생 납치해서 강제로 관계맺고
임신시킨다음 낙태시키고 탈진해서 죽으려고 하는 여자애 모습을
동영상 촬영하면서 웃고 강제로 관계맺고 성노리개로 쓰든
미성년자 라는 이유로 죗값이 없고 고작 소년원이 전부.
어린 여자애 납치해서 강제로 해놓고 평생 장애 만들어놓은 다음에
술 마셔서 기억 안난다고 하면 '감형', 의사가 대리수술 시켜서
환자 사망시켜도 의사 자격증 재발급 및 의사활동 복귀 가능.
성형외과 의사도 마찬가지. 환자 얼굴 다 망쳐놔도 다른 성형외과로
들어가서 계속 수술집도 가능. 여자가 한 사람의 인생을 끝장내버리는
중한 죄를 저질러도 형량 없음. 이게 우리나라 입니다.
틀린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세요. 설득은 저 한명만 설득시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살면서 법에 적용받는 모든 국민을 설득시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