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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문이 열려서 아직도 이런일이 있구나 했지만 다 사정이 있겠지하고 넘어갔습니다.
VR 관련 스터디 라고 했지만 근황 체크 정도로 진행되어서 저에게는 더 좋았습니다. ^-^
스터디 끝나고 연어덥밥 먹으러 간것도 좋았고 커피도 한잔 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 나눈것도 즐거웠습니다. ㅎㅎ
제일 나중에 합류한 분도 재미있는 도구를 들고 들어오시더군요.
부산에 강의겸 놀러 오셨다는데 보수동 헌책방거리 추천해 주었고 마감뒤 그라티피 꼭 보시라고 했네요.
다시 창업카페에 와서 전자기기들 충전하면서 시원한 에어콘 바람에 몸도 충전하고 있습니다.
연산교차로 넘어와서 사원한 커피 한잔 더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동생 노트북이 업데이트 하고나서 넘어가지 않아서 PE 로 좀 만져보려고 했다가 사단이 났습니다. ㅠ_ㅠ
일단 인터넷 올라온 같은 모델을 구해서 넘겨주고 (사실 동생이 검색하고 직접가서 수거해옴) 저는 문제 생긴넘 집에 가져갑니다.
저녁도 먹었고 점심후 마신 니트로 뭐시기가 제대로 안된거 같아 별다방에서 또 시켰네요.
이제 집에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ps) 검은동내 회원님의 댓굴정보로 다시 설치해서 지금 이 덧글도 쓰고 있네요. ^-^
http://tpholic.com/xe/12114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