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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해킨토시 때문에 이넘을 구하려고 여기저기 찾아 다녔는데 결국 이렇게 눈앞에 있네요.
당장 해야 할 일은 노트패드에 있는 m-sata ssd 를 여기에 넣고 X200 에 있는 무선랜을 적출해서 이쪽에 옮겨야 하는데....
이젠 키보드 들어내는 것도 겁이나 지인에게 부탁을 했더니 자기 것도 못하고 있다네요. ㅠ_ㅠ
젊은 친구들을 빨리 발굴(?)해서 이런거 시켜야 하는데 그렇 여유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김해 캠핑장에서 IT 관련 모임을 다시 시작해 보려는데....
타이틀은 4차산업 VR AR 머시기 인데 맘에 안들고 어게인 유비쿼터스 정도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서 일본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걸 많이 풀 거 같습니다.
구입한 노트북은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