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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다리에 쥐가 나서 점심때까지 꼼작을 못하다가 배에서 밥달라고 요동쳐서 간신히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나마 어제 집에 에어콘을 설치해서 열대아는 피해 갔네요.
그래도 저녁까지 다리 상태가 안좋아서 여기로 왔습니다.
저번에 준비 못한 노트북과 에비스 맥주를 챙겨 왔네요~ ㅎㅎ
내일... 아니 오늘 10시에는 AR VR 에 대한 스터디가 부경대 입구 옆 부산창업카페 2호점에서 합니다.
그래서 에비스는 한캔만 마실려고요. ^-^
다 좋은데 더운곳과 차운곳 반복하니까 스마트폰 화면이 2/3 정도에서 위에서 아래로 쫙 갈라졌습니다. ㅠ_ㅠ
아마 저에게 VR 공부하라고 폰 바꾸라는 계시로........
갈라저도 사용하는데엔 아무 지장 없는데도요.... ^^;
열정으로 사시는것 같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