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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도가 다 테러리스트이겠습니까?
아니죠.
극단적 무슬림은 극소수에 불과할 겁니다.
하지만, 위의 제목이 가슴에 와 닿는건 왜일까요?
종교란 선택이지 절대적인게 아닙니다.
믿고 싶으면 믿고, 아니면 마는 겁니다.
하지만 이슬람세계에서는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무슬림이길 거부하면 죽음이 내릴 것 같습니다.
그런 공포감을 다에시(IS)가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슬림이 아니면 무조건 적, 죽여야하는 대상, 정말 무서운 사상입니다.
우리도 공식적으로 외국인이 100만명을 넘었습니다.
(불법체류자까지 포함하면 더 될 겁니다)
길거리에서 무슬림을 보면 한번 더 보게되고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세상은 나와 같을 순 없습니다.
다름을 먼저 인식하고 이해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해하려해도 참 애매모호한 종교가 이슬람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홍콩 독립
저도 모르게 선입견이 생긴듯 하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