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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남을 함부로 비판하지 말라
『성경』의 가장 심오한 가르침 가운데 하나는 '남을 비판하기 전에 그 사람의 신을 신고 1마일만 가보라'는 것이다. 따라서 동료나 가족을 비판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때면 이렇게 자문하라.
"내가 지금 이 사람을 비판하고 있는 행동은 나 자신도 이따금 보이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와 다른 방식으로 행동한다고 해서 그들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이처럼 다른 사람의 사는 법을 진지하게 고려하다보면 더 나은 행동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