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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9(수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어떤 장례식
개미 부부와 코끼리 부부는 아주 친한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두싸의 부부가 함께 여행을 하다가
코끼리 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해 그만 죽고 말았다.
장례식 날,
개미 부부가 목 놓아 울면서 말했다.
"언제 다 묻나....언제 다 묻나....!"
아쉬울 때와 아쉽지 않을 때
짐승의 뼈가 사자왕의 목에 걸렸다.
동물의 왕 사자는 목구멍에 걸린 뼈를 꺼내 주는 자에게는
큰 상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학이 날아와 사자를 구해 주겠다고 말했다.
학은 사자의 입을 크게 벌리게 하고 머리를 그 사자의 입속으로
넣어 사자의 목구멍에 걸린 뼈를 긴 주둥이로 뽑아 냈다.
그리고 말했다.
"사자님, 어떤 상을 주시겠습니까?"
그러자 사자가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내 입속에 머리를 집어 넣었다가 살아난 것으로도
큰 상인줄 알아라.
너는 그런 위험한 처지에서 살아 나온 것을 남들에게 자랑
할 수가 있고 또한 살아가면서 힘든 상황에 처할 때는 이것을
생각하며 위로를 삼을 수도 있지 않느냐?
그러니 다른 또 어떤 상이 필요하겠느냐?"
오늘의 문자
웃음의분량이곧행
복의 분량입니다^^
오늘도실컷웃고행
복하세요^-----^
멋진12월(^0^)
의를 보고 행하지 않으면 용맹이 없는 것이다. -장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