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몇 년전에는 카페베네에 맥을 설치한 적이 있었죠.
지금은 안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안간지가 오래되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맥에어를 받았습니다.
확실이 무게는 최강인것 같습니다.
그램하고 같이 들어봤는데 그램이 무겁습니다
헐!
원래는 맥프로를 주문하려고 했습니다만,
아! 비싸(비싸서 포기했습니다^^;)
남는 돈으로 캐논레이크나 사자하고 포기했습니다.
가벼운 것과 12시간 사용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잠깐 구동을 시켜봤는데
윈도우와는 딴 세계였습니다.
맥맹이란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
지금 당장은 할게 없네요.
눈에서 멀어지면 정말 낯선 세계가 맥의 세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부터 하나씩 익혀나가기로 했습니다.
맥을 사서 윈도우를 까시는 분이 계신데,
글쎄요^^;
맥이 신세계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호기심이 샘솟는 하루입니다^^
홍콩 독립
맥 보다 신세계는 리눅스 입니다
리눅스를 알게되면 윈도우는 처다도 안볼거에요 ...
단지 사용상 조금 많은것을 배워야 하기에 그게 불편하죠
하지만 알고나면 그 처리 속도에 아주 만족 하실겁니다
그래도 맥 또한 좋은 부분이 있죠 ㅎㅎ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