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일부 기사 인용:
서울시 창업위험도 분석한 1천8개 골목상권 분석서비스 오픈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2004년 개업한 서울시내 중국집과 미장원, 편의점 등은 10년 간 10곳중 2곳만이 살아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일 생활밀착형 43개 업종의 지난해 기준 인허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년 생존율이 19.9%에 그쳤다고 밝혔다.
정말 그 박 머시기 그여자분 때문에 그전부터 살기 힘들었는데 더 힘들어 지내요
식당 하고 슈퍼는 잘 안망한다고 했는데 ~~~
그 숫자가 갈수로 늘어나는군요 ㅠㅠ
이젠 식당도 안되면 뭘 해먹고 살아야 할지 ....
서울이 저 정도면 주면 지방 같은 경우는 더 하겠죠
큰 일 입니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