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긍정적인 정신자세는 건강에도 좋다.
인간의 정신력은 정말 놀랍다. 정신은 육체에 심원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신약의 임상실험을 실시할 때는 반드시 약효가 없는 가짜 약을 만들어 대조 실험을 한다.
그런데 환자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가짜 약을 먹으면서도 진짜 약을 먹는 것과 같은 증상들을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정신이 육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을 잘 이용하여 긍정적인 정신자세로 몸의 건강을 관리하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실천사항들을 지킨다면 정신자세 또한 개선될 것이고,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지니게 되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그 뿐만 아니라 정신과 육체의 건강이 잘 결합되면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된다. 그 둘은 호혜관계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