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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노래를 듣는되요 .....
가사 처럼 살고 있지 않는 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그러면서 눈물이 흐르는군요
살면서 그렇게 해놓은것도 없고 나자신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요 ...?
나 자신에게 한번 쯤 편지 한통 보내 보세요
뭔가 발견하게 될겁니다
저 방 구석에 내버려진 뭔가를 ..........
반주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