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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폭염마져 뒤로한채 오늘 오전까지 작업장 감독과 안전을 진행해왔습니다.
오매님들은 안녕하시지요?
나만 아니면 된다?
나만 편하면 그만이다?
.....
이러다보니 사람의 탈을 쓰고 함께(?) 공존은 하지만
삶이라는게 사회라는게 싫어지더군요.
스스로 현장의 문을 나왔습니다.
오매에는 그런분들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관리자로서도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지합니다.
모두 안녕하십시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