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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모르고 무식하면 좀 조용조용 말을 하던지 해야 하는데,
무조건 목소리 크게 해서 윽박 지르고 나서,
나중에 업무 하다 막히면 부탁하고,
참 답답한 부장들 많네요.
요즘은 나이 들어서 꼭 저렇게 회사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후배들 보기 챙피해서 ㅠㅠ
큰 코 다쳐봐야 정신을 조금 차립니다
저 성격 웬만해서는 잘 바뀌지 않아서
밑에 있는 분들이 많이 피곤하죠
화이팅! 하세요
윗사람한테는 말한마디 못하고 아래 사람한테는 큰소리나 뻥뻥 치는
고질적인 한국의 사회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말도 안되는걸 무조껀 맞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한숨입니다
직급은 같은데 직장선배고 나이많다고 나이적은 직원들 하대하는 분들도 많아요..
근데 어떻게 제동을 걸 수가 없다는게...
목소리큰넘이 장땡이라~
레벨이깡패
목소리가 짱
계급이 무기
큰 코 다쳐봐야 정신을 조금 차립니다
저 성격 웬만해서는 잘 바뀌지 않아서
밑에 있는 분들이 많이 피곤하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