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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가도 비가 안오더락요
오늘은 비가와서 찌짐이를 한번 더먹고싶습니다.
아 전 막걸리는 싫어합니다.
보통 소주먹고나서 입가심 맥주한캔이 제일좋아요
아 소주도 그냥 소주 싫어합니다.
담금주용 3.6리터 증류주가 아주맛납니다.
이게 장점이 일단 일반증류주라 양주같은거라 보심됩니다 보드카요
그리고 35도에요 뭐 빤간뚜껑이니 두꺼비니 요즘 진로니 이런거 ㅋㅋㅋ 밋밋하고 달아서 못마셔요
보통 담금주로 많이들 드시는데 깔라만시원액 1리터*3팩 1.2만원 이거에다 타마시면
하~깔끔합니다 뒤끗도 적구요
술은 3.6리터*4 요게 6만원정도합니다 인터넷에 팝니다. 전통주로 분류되서요
요게 암튼 가격대비뿐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 화학주랑 아주아주 크게 차이 납니다
전통소주 맞는분들 가격부담되서 못마셨다면 한번들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