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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군청 소재지 근처에 있는 조양방직에 다녀 왔습니다.
1930년대 만들어진 방직 공장을 그대로 마치 근대 박물관처럼 카페로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날이 더워 카페 안에만 있었는데, 오랜 공장 건물 거의 그대로를
카페로 만들어 넓고..넓고...넓고..음..넓습니다.^^
또한 어릴 적 추억 돋는 물품들도 많아구요.
방학 맞은 딸과 간만에 함께 쉬는 마눌과 함께 다녀왔는데 다들 좋아해서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