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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럽지 않는 한국당이 연일 미쳐 날뛰네요.
이번 총선이 마지노선인걸 알고 있으니 사활을 걸고 덤비는 것일텐데...
궁쥐에 몰린 쥐는 쫓지 않는것이라고 하지만, 무시하기에는 염려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반복 효과일까요? 자주 미디어나 소문에 오르내리면 혹하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기존의 등돌린 지지자들이 다시 되돌아 가지나 않을까 합니다.
특정 정당이나 이념을 지지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러나 국적이 모호한 한국당은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네요.
나경원에 배현진... 어이가 털립니다.
ㅋㅋ 좌파 독재라니. 아이러니 합니다.
실제 독재정권에 빌붙어 권력을 얻은 주제에 부끄러운 줄을 모르네요.
지들이 우파인줄 아나봅니다. 상대방을 비난하고 싸운다고 상대편에 서는 줄 아나봅니다.
좌파는 있을지 몰라도 현재 우파나 보수파는 없습니다. 좌파 비판한다고 우파 아닙니다.
다만 지들 권력을 위해 지랄발광하는 당은 있습니다.
Addi
- 2019.04.29
- 03:29:03
오른 일 말고 옳은 일을 했으면 합니다. 어떤 이념을 따르건 상관없이 말입니다.
일본왕 생일 잔치에 참석하거나 독재정권의 하수인으로 모은 재산과 권력으로 정치권력을 획득하고 이를 비호했거나 국정농단정권과 결탁한 언론 사장 밑에서 하수인 노릇하거나 위안부 이면 합의에 대해 동조하거나 세월호 사건에 대한 망언과 징글징글하다고 하는 국개의원이 모여있거나 독재의 뜻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 지들이 만들어 놓은 패스트트랙을 필리버스트도 아니고 불법점거로 버티는 내로남불하는 이들이 모여있는 당만은 절대적인 악의 축이 분명합니다.
총선대비 만반의 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