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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열 받은걸 여기 블루스타에서 술한잔 하면서 첫차 올때까지 있을려고 했는데 마김시간이 지났다고 하더군요.
https://cafe.naver.com/tpholictalk/23917
원래 영업시간이 오전 2시 까지인데 손님이 계속 있어서 끝내지를 못했다고....
밖에 의자에 앉아서 열을 시키고 있는데 춥다고 들어오라 하시네요.
그래서 영업 종료까지 무상으로 이렇게 있었습니다.
차도 한잔 주시더군요.
유투브 영상도 한편 올렸습니다. ㅎㅎ
이젠 저도 나가야.... 고맙습니다. ^-^
ps) 지금은 그 앞에 있는 gs25 에서 커피 하나 구입하고 첫차 올때까지 있어 보려고요.
여기 일하시는 분께 있었던 일들을 말하니 있어도 된다고....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