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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군출신이 만들었고 다시 이어 만든 당 입니다.
한국역사의 거의 다 여당 이었습니다.
군출신이 만들어 선지 소위 정통 보수를 지향 합니다.
장군 출신이 아니면 최소한 장교 출신 이상 이어야 하며
아예 국방의 의무가 없거나 면제된 출신을 대통령으로 인정 합니다.
면제 되려면 뭐가 있어야 겠죠!
그래서 그당은 사병 출신은 대통령으로 인정을 안합니다.
소위 보수당의 사상이 국방의 의무를 마친 사병 출신들을 무시 하는 서글픈 현실입니다.
이에 국민의 공감대로 군면제자는 사정상 어찌됐던 장관이상의 고위 공직은 허용치 않아야 합니다.
미래 정치를 지망 한다면 어떻게든 국방의 의무를 못하겟습니까?
또한 미국의 예와 같이 해외에서 태어난자 중 파병군이이나 외교관 자녀가 아니라면
대통령이 입후보 자격을 없애햐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됐다는 궤변을
제1 보수 야당 대표가 지껄이는데도
그 당 지지율이 30%가 나오는 나라예요.
국민들이 멍청한거예요, 더 당해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