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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형님이 잠깐 볼 사람이 있다고 해서 IoT Living lab 에 갔었습니다.
저때에도 한참 장비 테스트 하고 계셨네요.
디지케스트....
넘 바쁘셔서 간단한 인사 정도 하였습니다.
센텀을 나설때 넘 아쉬워서 다시 만나러 찾아갔네요.
커피를 사 주신다는 걸 제가 시간이 안되어서 음료만 사 가지고 길에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가 라즈베리파이로 부산 모임을 가졌을때 이네요. (2012년)
https://itb2001.tistory.com/102
그 이후 연산동 사무실을 만들었을때도 찾아와 주셨습니다. 멋진 강의도 해 주셨고요.
https://itb2001.tistory.com/572
이사진은 누가 찍어 주었는지 모르지만 제 인생에 빛나던 일상이였습니다. ^-^
아침에 테스트 한다고 사진 찍어 놓고 올릴때가 없었는데 여기 달면 되겠네요. ㅎㅎ
크로마키를 위한 시설 여기로 옮겨 오면 쓸일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