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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비싼감을 충분히 느꼇지만 해외쪽반응이 그렇게 일관될줄은 몰랐습니다.
몇몇 커뮤니티를 보니 1600불 근처의 가격으로 책정이 되었다면 상당한 인기가 있었을꺼다라는 평가도 있군요.
저또한 1499.99 불 이였다면 1세대라도 바로 질러버렸을만큼 혹할 물건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
이었습니다.
1세대인 만큼 아직은 부족한 부분도 보이고 앞으로 19년 중기부터 하나둘 폴더블을 선보일 예정이라
2세대는 상당히 기대하고 있답니다. 화웨이도 이번에 메이트X 라고 아웃폴딩 폴더블 유출됬던대
아웃폴딩 이기는 하지만 디자인은 꾀 괜찮은것 같고 말이지요. 디자인만....;;
그외에도 애플이랑 MS, HP 등도 출격 준비중이기도 하고 내년에는 참 재미있는 승부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1세대는 일단 거른다는 심리도 많은거 같고 무엇보다 가격이 그 염려를 상쇄시켜줄만큼 합리적이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