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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먼저 이렇게 연락해 오셨습니다. 제가 먼저 문자나 인사를 들여야 하는데 늘 못하더군요. ^^;
이교수님 만나고 시간이 나서 형님을 보러 바로 찾아갔습니다.
이번에도 강의를 듣고 계시더군요.
이쪽 뒤에 계셨습니다.
이때 처음 보았습니다. ㅎㅎ (2010년)
https://cafe.naver.com/pssu/387
이후 스마트폰 말고 다른 것들을 했었는데 부메랑을 가지고 나오셨네요. ^.^
https://cafe.naver.com/pssu/543
지금도 자문을 구한다면 제일 먼저 찾아봽는 분 입니다.
일상이 즐거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