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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롤러장을 갔던 기억은 있긴 있는데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 아내와 아들이 롤러장을 다녀왔네요. 동네에 있더라구요.
옛날 롤러장 하면 왠지 노는 사람들이 가던 그런 곳인 느낌이 많이 드는데
요즈음 그런 느낌은 아닌가봐요.
아들이 처음 타는데 신발도 사진처럼 연습용 신발이 있더라구요.
잘 넘어지지 않도록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그런데 멈추게 하는 부분(?)은 없구요.
재미있다고 다음에 같이 가자는데...ㅎㅎ;;
아내랑 예전에 스케이트도 타러가고 했었지만 잘 못타거든요.
저도 연습용 신발을 신어야 할까요..ㅎㅎㅎ;;;
커서 다치면 크게 다칩니다 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