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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전용 세탑박스 같네요. ㅎㅎ
조이패드에 메뉴까지 나오게 버튼설정을 해서 본체를 안 건드려도 됩니다.
근데 게임을 하려면 패드는 위아래로 목록 선택이 안되어서 터치패드를 쓸수 있게 개방을 해 두었습니다. ^^;
확실히 옛날 노트북이라 프레임 스킵을 자동으로 해 놓아야 되더군요. 아니면 소리부터 밀립니다.
그래도 노트북 기본 스피커가 커서 구지 외부 스피커 필요 없이 좋은 소리를 냅니다.
간편하게 게임을 하려면 이것도 괜찬네요. ㅎㅎ
저런 방법도 있겠네요. 레트로 게임기 싼거 질렀는데...싼건 싼 이유가 있더군요. ㅎㅎ
미니PC나 오래된 중고 노트북으로 하는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