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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사는곳이 촌동네 이다보니 사실 한국이나 해외 몇몇 도시에서 살던 수준의 거주 인프라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해 한해 변화가 되기는 합니다
올해 마을 공동 상수도 공사가 마지막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드내요
일단 인입 공사는 끝난 상황이라 기존 스틸 배관 라인을 철거하고 엑셀로 교체를 해야됩니다
오늘 자재를 구입하고 나가는 길에 차량 수리도 조금 하고 와야것내요
인터넷도 처음 보다는 상당히 좋아졌지만 눈썹이 휘날리는 그런 인터넷은 아니지만
점점 더 발전을 하는것으로 삶의 질이 업글 되내요
오늘은 금요일 행복 하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