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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한잠 자고 일어나 접속을 하려니 골뱅이만 파더군요
다른곳은 문제 없이 접속이 되는디 오매는 안되는,,,
순간 아씨 젖된것 갇다 [젊은 사람들 말로 헌다면] 뭔 실수 해서 강퇴 당한것 아녀 ㄷㄷㄷ
속터지지만 그냥 다른 자료 볼것 보고는 집 호단에 물 뿌리고 나서 다시 접속 해보니 이젠 됩니다
지금것 이렇게 접속이 어렵지 않았는디 흐미 ~
한순간 가심을 졸이며 별별 생각을 다한 악몽의 시간을 ,,,,,
아무래도 사이트도 좀 쉬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정말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퇴출되는 줄 알았습니다.
뭐든 없어져봐야 소중함을 아는게 아니였어요 ㅋㅋ
맞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OP님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도 공지 내용은 선호합니다.
상당히 광오한 표현을 ㄷㄷㄷ
아이고 저는 초보자 입니다.
팔농군님 상상하시지 마십시요.
부담 부담 ^^*
Op님에게 한 댓글이랍니다 ㅎㅎ
그런디 게시판이 연결 연결이 조금 그러내요
대댓글을 찿아서 연결을 허야되나 ㅠㅠ
잠시 착각을 했나봅니다..
미안합니다.
무슨 말씀을요
미안할것이 없죠
살다보면 이런일이 비일비재 할것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아무래도 사이트도 좀 쉬는 시간이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