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가 불편하다니요 

이런 이야기가 진짜 이야기 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글을 나의 글이 아니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이라고 생각 하고 냉정하게 한번 봐주세요 

그 어떤 사심 없이 그럼 답이 보일겁니다 

그 답은 진정 모든 마음을 비우고 아무 생각 없이 어떤 제목에 이끌리듯 클릭하여 본것 같은 느낌으로 봐야 됩니다 

나를 믿고 함께 하고 안에는 나의 자식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성격은 그에 영혼이고 육체는 껍대기 불과 하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 두 여자를 영혼으로 한번 봐주세요 그리고 한쪽으로만 가세요 

그리고  가고자하는 한쪽은 영혼의 무개가 기우는 쪽이여야 합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은 아마도 지금 그녀의 안에 자라고 있는 또다른 영혼과 함께 하는 영혼의 무개가 더 무거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고 반복하죠.
안다는것과 이해한다등 어떤 식으로 말을 해봐야
3자는 약간의 공감을 가질 수 있겠지만 어짜피 타인입니다.
완전히 공감 하느것 자체가 힘듭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만으로 현자라는 말이 있듯이
잘 생각하시고 책임감 있게 행동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사실 저로써는 약간의 이해는 간다만 공감되지도 않고 사실 불편하네요.
뭐 그렇다고 해서 님을 몰아세우거나 헐뜯고 싶음 마음은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데 한가지의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 마음을 어떤식으로 감당할지는 개인의 역량에 달린것이니 말입니다.
적어도 개인적인 생각은 어떤 식으로든 

일반사람의 선에서 상식이 넘는 행동은 안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스스로가 답을 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임신한 와이프..... 하고 싶다 하니깐...

한편의 불륜드라마를 보는 느낌.ㅠㅠ

불편하지만.. 

동창친구분 빨리 정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