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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에 처음 이사왔을 때 곰팡이가 피어 있어서, 주인 아주머니가 주신 뿌리는 약으로 뿌려서 없앴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또 피었네요ㅠ
말씀은 드렸는데, 참 스트레스가 많네요.
이런 경험 하신 분 있으시면 좋은 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님과 같은 경우는 아니였지만 이사를 다시 해야 할 경우가 있었었는데
주인에게 말하고 세입자 구한뒤에 방을 나왔었네요.
그런게 힘들다면 어쩔 수 없죠.
검색만해보셔도 곰방이제거 억제 등 많습니다.
저도 지금 어떤특정 부분에선 곰팡이가 계속 올라 오는데
곰방이제거 억제 같은것 뿌리고 그위에 두꺼운 방한? 벽지 같은것 붙여서 이음세에 실리콘으로 마감한뒤에
장농? 이라고 할만한 것을 (다른곳에 설치할만한 자리가 없음.) 했느데...
장농 안으로 곰팡이가 심하게 올라 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방법 많이 써봤지만 답이 없다라고 말씀드린것이구요.
종종 환기시키고 닦아 내고 습기제거제 등을 넣어두고 계속 관리 하는 수밖에 답이 없더군요.
이전에 살던덴 그런게 없었는데...
오래 되고 시공을 엉망으로 했는지. 곰팡이가 나는 곳만 납니다.
그게 특별한 방법이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