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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든 뭐든 별 이상한 터래기 씨X 것들이 자가용 타고 와서 물건 주고 가네요
몇일전에도 여기 오매에서 물건 공짜로 주신거 우체국택배던데
어떤 터래기 씨X 것이 자가용 타고 와서 문을 막흔들어 대면서 내이름 부르길래 튀어 나갔더니
어떤 터래기가 우체국 상자 주고 지는 자가용 타고 가네요
택배든 뭐든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고 수백번 시켜 봤는데
요즘은 별 씨X 터래기들이 갔다주고 가니 참 죽이고 싶기도 하고
맨날 쫒아다니는 그지 쉐X X 도 짜증나고
예전부터 죽고 싶다고 한 이유도 한가지 문제 때문인데
참 살지 조옷 같어요
육두문자 써가면서 글써서 미안 합니다
알면서도 행동으로 못 옴기고 참을수 밖에 없는 현실
참말로 개X X 습니다
님이 시킨 택배 물건을 배달해 준 사람인데, 고마워해야지 왜 그렇게 욕을 하세요? 그사람이 뭘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