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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자주 봤던 프로그램입니다.
어머니께서 워낙 좋아하셨던 프로라서 덩달아 봤습니다.
허참의 오프닝 멘트 쑈~ 쑈~ 쑈오~~
재밌게 봤습니다.
국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서 불철주야 애쓰시는 국회의원분들이십니다.
(한나라당때 국회의원분들께서 지인을 공기업에 넣어달라고 엄청나게 청탁하신건 잊으신 모양입니다)
빨간 동그라미는 위대하신 이은재 국회의원님이십니다.
(왜 MS오피스를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만 구매하냐고 호통을 치신 분이시죠. 애국자이십니다)
(MS오피스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도 구매하도록 권하신 훌륭한 분이시죠)
한나당이 권력을 잡았을 때도
더불어 민주당이 권력을 잡았을 때도 쇼는 이어집니다.
그런 쇼에 놀아나는 개돼지가 많기 때문이죠.
자한당과 민주당을 찍지 않고 정의당을 찍었다고 주장하면 개돼지를 면할까요?
오늘도 쇼쇼쇼는 라이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허참씨의 그 경쾌한 멘트 쑈~쑈~쑈오~~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홍콩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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