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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동승자 저세상으로 보내놓고
저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ㅠㅠ
아무리 가족이라도 잘못한걸 무조건 감싸고 도는것 보단
자신이 잘못을 지게 하는것도 가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가 어찌 돌아가나요 ...?
남편이 여편에게 니가 가서 살아라 하는 겁니까 ...?
박해미 여사께서 아무 도움을 안준다고 선언!!
남편 황민씨는 가족이 힘든데 아무도움도 안주냐고 서운하다는 말을 하는 장면입니다.
정말 애같네요 ㅎㅎ
뭐 어떤 도움을 달라는 거지 변호사를 구입해주고 또 여러 전무가를 사들이고 하라는 뜻인가요 ...?
저 남자분 나중을 생각지 못하고 있군요
사건이후 아직 한번도 아내 얼굴을 보지 못했다네요. 집에도 못들어갔구요.
박해미씨는 지은죄 달게 받으라고 일절 도움 안주는 상황이구요.
박해미씨는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남편이 죗값을 받아야 한다며 단호한 입장이라네요.근데 음주운전한 사람은 멀쩡하고 왜 피해자들은 저세상으로 가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신 아직 못차렸군요..하긴 정신차려바야 이미 지나간 과거는 용서받지못하죠
저게 가정교육을 잘못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본인 힘든 것만 중요하지 본인이 사람 죽였다는 생각을 못하는 거죠. 그야 말로 애죠.
본성이 악하더라도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으면 교화가 되었을 텐데, 저 따위 인성으로 지금까지 버틴게 용합니다.
뭐가 어찌 돌아가나요 ...?
남편이 여편에게 니가 가서 살아라 하는 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