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루 블루 LA의 에릭 스티븐은 류현진이 LA 다저스 역사에 네 명 밖에 없는 투수가 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7이닝 이상 무실점을 두 차례 기록한 LA 다저스의 네 번째 투수가 됐다.
LA 다저스의 전설 샌디 쿠펙스를 비롯해 제리 로이스, 오렐 허샤이저가 이 기록을 남겼다. 류현진은 다저 스타디움에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https://sports.v.daum.net/v/20181005122009224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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