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겪고 돌아 와사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적어 볼까 합니다
다음에라도 저와 같은 일을 겪지 말라는 뜻에서 .....
8월 부터 저는 구직활동중이였습니다
9월쯤 구직사이트에서 보고 "A**** 중소 가전" 회사 http://a****.kr/ 를 보고 통화를 하여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면접을 보러간 날이 9월13일경쯤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력서를 들고 면접을 받으러 회사로 찾아갔습니다
처음 남자 사장하고 이야기를 어느정도 하고 여자 사장하고 이야기를 어느정도 하였습니다
면접은 그날 어느정도 잘되었습니다
면접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쇼핑몰을 만들겠다 그리고
2. 바이럴마케팅도 함께 하겠다
그래서 쇼핑몰은 9월말에서 10월초까지 제작을 하기로 하고 남자 사장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더블어 웹디자이너까지 몇년경력자를 구하면 되겠냐고 까지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1년이상 경력자를 구하면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쇼핑몰을 제작하는데 저의 사비가 들어가니 제작비를 제작이 끝나면 쫌날라고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이야기를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먼저 회사 사이트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작을 어느정도 끝나 갈때쯤 9월중순쯤 여자 직원하고 통화를 하였습니다
이정도 제작을 했는데 어떤지 봐달라고 그러니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30분정도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전화를 걸어서 사장님이 어떤것 같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여자직원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작을 하겠습니다 하고 끊고 저는 계속 나머지를 제작하면서
쇼핑몰 레이아웃 제작하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저의 사비로 구매를 하고 제작을 계속 이여나갔습니다
제작을 하는 동안 한두번 통화도 하였습니다
혹시 회사 이미지가 제작하는데 조금 필요해서 달라고 여자 직원에게 물어보니
없다고 해서 알았다 그럼 내가 알아서 구하겠습니다 하고 또 끊었습니다
문제는 오늘2018년 9월28일경 일 입니다
오늘 중간 점검겸 상황 이야기도 하고 나머지 진행을 위해서 회사로 찾아간다고 통화를 하고 찾아갔습니다
남자 사장하고 먼저 이야기를 하고 여자 사장하고 이야기를 하니 너무나도 황당한 이야기를 여자 사장이 하는게 아닌가요
자기들은 오픈마켓하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오픈마켓을 활성화 시키면서 남은 시간에 쇼핑몰을 제작하면서 운영할수 있도록 한다는 거였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오늘에서 하는 겁니다
그럼 중간에 이런 이야기를 해주던지 해야 하는데 그동안 아무 말도 없고 통화도 없이 있다가 제가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니
이와 같이 이야기를 하는군요
저는 그동안 이런 사장들의 생각도 모른체 혼자서 사이트 제작을 하고 구직활동도 못하고 있었던겁니다
결국 저의 레이아웃 구입비도 나가고 구직활동도 못하고 이건는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 제대로 뒤통수 맞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사장들이 사전에 우리하고 맞지 않은것 같다 다른 회사를 구하라고 했다면
저는 알아서 다른 곳을 알아보고 있었을 겁니다
나이도 적은 분들도 아니고 중소 회사를 운영하는 회사 사장이라는 사람이 이런식으로 면접을 보러 오는 사람에게
이렇게 만들수가 있나요
"A****"아*나라는 회사 브랜드도 그날 면접을 가서 알았지만 이런 사장들도 오늘 처음 만나 봅니다
아로나 정말 다시는 보기가 싫어 집니다
혹시 누구든 이 회사에서 일을 할려고 면접을 보신다면 꼭~~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무책임 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입니다
그동안 일도 못하고 손해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쇼핑몰 레이아웃 필요도 없는 것을 구입하고 구직활동도 1달가까이 못하고
미치겠습니다
누구든 회사 면접볼때 확실하게 봐야 할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다시는 없길 바랍니다
사이트 만드는 계약을 하고도 돈 못받은것도 허다 합니다.
그리고 아우트 라인 보여줬더니 그거 먹고 끝낸(튄)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