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태풍의 명칭이 발생지역에 따라 다르다.
아시아에서는 '태풍'
북아메리카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허리케인'
호주의 동서쪽에서는 '윌리윌리' 현재는
인도양의 '사이클론'으로 통합하였다.
간혹 동태평양에서 발생된 허리케인이
날짜변경선을 넘어 아시아로 넘어와 태풍이 된 경우가 있다.
2015년에 허리케인 할롤라가 태평양을 건너
‘태풍 할롤라’로 이름을 바꾸고 일본 열도와 우리나라 인근에 영향을 주었다.
기상청에서 나오셨군요...
내륙 유럽은 태풍을 몰라요. ㅋㅋ
폭우와 강풍이 엄청나다고 사람이 날라갈 정도라고 했더니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이런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다양하게 불리고 있네요....덕분에 배워봅니다....^^
기상청에서 나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