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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수업 끝나고 점심 먹으면서 이야기 나눈 AI 때문인지 몰라도 전에 같았으면 야한 장면만 보고 스킵했을 영화인데......
확실히 사람의 감정을 다루는 작업은 오묘한거 같습니다. 추천할 영화는 아니구요. ^^;
그래도 마지막 여주인공 울때에 저도 눈물이 조금 났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