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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단 조회 수: 10 PC모드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3233561
익숙한 별명인 ‘몬스터’가 아닌 ‘슈퍼맨’으로 표현됐다. 더불어 다저스 선발투수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됐다. 류현진(LA 다저스)의 위상을 새삼 실감할 수 있는 기사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재치 있는 영상과 텍스트가 어우러진 ‘CUT4’를 통해 올 시즌 활약 중인 LA 다저스 선발투수들을 소개했다. 기사는 “다저스 선발투수들은 상대팀 타자들을 파괴하는 슈퍼 히어로”라는 제목으로 보도됐다.
류현진 이번시즌 정말 대단합니다. 후반기에도 지금처럼 쭉 잘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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