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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심인 조회 수: 22 PC모드
부부가 산길을 오르는 길에 남편이 실수로 그만 나무에 달려있는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다.
벌들이 쏟아져 나와 남편의 온 몸을 쏘아대고~~~
남편의 머리도, 팔다리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시기에도.....
집에 돌아와 남편몸에 약을 발라주던 부인이 알듯 모를듯 묘한 웃음을 짖는다...
거시기가 퉁퉁부어 아주 실해 보였다.....
부인은 아파하는 남편을 부추겨 그 짖을 했다.
둘이는 그 짖을 하면서... 남편은 아파서 울고... 부인은 너무 좋아서 웃는다.....
부인은 다음날부터 벌집앞에 물을 떠놓고 빌었다.....
벌들아!!!!! 벌들아!!!!! 벌들아!!!!!
우리 남편 한번만 더 쏘여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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