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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배우 소지섭이 출연한 알파7 Ⅲ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최근 글로벌 공개된 AI 기반 펌웨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실시간으로 AF(오토포커스)를 포착하는 알파7 Ⅲ의 성능을 강조했다.
알파7 Ⅲ는 2천420만 화소 이면조사 엑스모어 R CMOS 센서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다. AF/AE 추적 상태에서 초고속 10연사 무소음 촬영이 가능하며, 693개 위상차 및 425개 콘트라스트 AF 포인트가 적용되었다.
이 광고에서 모델 소지섭은 마음과 감정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신이 눈을 주었으며 상대방의 ‘눈’을 통해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알파7 Ⅲ의 AI 기반 실시간 아이 AF로 완벽하게 피사체의 영혼까지 사진에 담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2008년 1월 ‘작가주의’를 컨셉으로 한 광고를 시작으로 2009년까지 알파 첫 모델로 활약했던 배우 소지섭이 약 10년 만에 광고 모델로 복귀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인물사진을 얻을 수 있는 알파7 Ⅲ의 성능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니코리아는 새로운 AI 펌웨어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알파7 Ⅲ의 신규 광고는 소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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