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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심인 조회 수: 33 PC모드
* 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살짜리 아들.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갑을 열어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리자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 말, . . . .
"대주기도 전에 싸다니,
지 애비하고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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