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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심인 조회 수: 30 PC모드
1) 축구선수 하겠다는 초등학생 아들이
연습시합에서 슈팅을 하려다가 골대 앞에서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응원석에서 엄마가 하는 말,
"어이구∼ 지 애비 꼭 빼닮았구먼, . . . .
넣기도 전에 자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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