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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59 PC모드
오늘부터 또 국회는 난리법석입니다.
미꾸라지 나베와 그 무리들때문입니다.
회가 시끄럽고 고성이 난무하자 나경원은 이런말을 합니다. "기사도 있어요. 기사가 있는데 왜들그러세요." 하고 뻔뻔하게 이야기합니다.
이여자가 인용한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블룸버그 한국주제원 이유경이란 자 이더군요.
어떤 전문분야가 있는 전문적 기자가 아닌 한국기사를 블룸버그에 제공하는 역할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조선일보에서 "문.트럼프 갈라섰다."라며 불륜설을 제공한 블룸버그의 기사를 올린 분이랍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6/2019030600144.html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6%96%87%C2%B7%ED%8A%B8%EB%9F%BC%ED%94%84-%EA%B0%88%EB%9D%BC%EC%84%B0%EB%8B%A4-%ED%95%B4%EC%99%B8%EC%84%9C-%EB%82%98%EC%98%A8-%EB%B6%88%ED%99%94%EC%84%A4/ar-BBUptKr
의심합니다. 그들의 티티카카를 말이죠.
팩트없이 거짓이라도 하나가쓰면 다른 하나가 확대해서 쓰고 또 한국당에서 말해주고.
순수하게 나경원이 그 기사를 믿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데 사용했다면 인용을 잘못하고 사실을 체크하지 않은 무모한 자이며 이런자가 거대여당의 원내대표라는 것에 그들은 부끄러워하여야합니다. 하지만 의심대로 티티카카라면 국가를 혼란스럽게한 죄를 물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 답답 합니다 저 나베 ...
그리고 참 순대랠라님 오메 커뮤니티 시시비비에서도 활동 좀 부탁 드립니다 당장은 회원이 별로 없지만 우리만에 나라를 만들고자 이렇게 운영하게되었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기 바랍니다 ^^;;
https://sisibb.com/ 여기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