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과 달리, 윈도우10 에선 JPG사진파일을, 바탕화면으로 지정하면

원본보다 화질이 떨어져서 적용이 됩니다. 

발췌: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24675

       https://windowsforum.kr/review/1068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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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이미지 품질 (100%)              바탕화면 설정후 품질 (85%)

이유가, 윈도우10은 기본적으로 JPG파일을 바탕화면 적용시, 85% 품질로 낮추기 때문이었습니다.

(MS는 대체 왜 이런짓을? 예민하셧던 분들은 쓰시면서 눈치채셧을지도)

이것을 원본사진과 똑같은 100% 품질(화질)로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1> 실행 (윈도우키+R) 창을 띄운뒤 REGEDIT 입력 

<2> 위 화면에서, 위 순서데로 클릭하며, Desktop으로 이동

<3> 그상태에서, 위의 순서데로 클릭하여 

JPEGImportQuality 이름으로 레지파일을 만들어줍니다.

<4> 그렇게 만들어진 JPEGImportQuality를 더블클릭합니다.

                <5> 위 화면이 뜨면, 단위를 10진수로 바꾸신뒤 -> 값 데이터를 100 쓰시고 확인

  그리고 재부팅 하신뒤, 사진파일을 바탕화면 지정하시면

  원본사진과 똑같은 100% 품질로 바탕화면 적용됩니다.

p.s: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 "JPEGImportQuality"=dword:00000064 이 내용 붙여넣기하고 확장자를 reg파일로 저장하고 실행시켜 주시면 됩니다. 언젠간 패치가 될지모르겟지만 윈도우 포맷하고 다시설정할때 사용하셔도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