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한국 정부의 해상자위대 욱일기 게양 자제 요청을 거절하자 산케이 신문은
"일보 전진했다"고 평가했다.
산케이신문은 한국의 요청을 트집잡기라고 비난하면서 "전후 일본은 전시에 대한 반성이
지나쳐 상대를 너무 존중해왔다. 이웃 나라라고 해서 친구일 필요는 없다. 외교는 국익을
중시하는 어른스러운 관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93704
에라~ 이 삐리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