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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242 PC모드
비선실세'와 함께 국정을 농단했다는 사유로 헌정 사상 처음 파면된 박근혜(66) 전 대통령이 2심에서 징역 25년으로 형량이 늘었다.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는 24일 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의 판단을 깨고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
뉴스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293189&isYeonhapFlash=Y&rc=N
제 개인 오피셜입니다만, 박근혜는 그냥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나 최순실이 결코 똑똑하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압니다. 그런 두사람의 작당으로 국정농단이 일어났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죠. 박근혜는 얼굴마담으로 바지 대통령이었고 최순실은 그 옆에 붙은 복부인 정도. 진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더욱이 삼성의 무혐의 처분은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생각하구요.
박근혜 정부의 측근들 대부분 무혐의죠. 어찌보면 박근혜 동정이 갑니다.
하... 진짜가 누군지 밝혀지면 대한민국 뒤집힐까요?
농담도 때와 장소에 맞게 하셔야죠. 애초에 농담으로 해당 글을 올리신건가요? 아님 제글이 농담이거나 뻘소리라 비꼬신 건가요? 위트와 유머는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도 하지만, 상황에 맞지 않을 때에는 불쾌함만 남을 뿐이죠. 본인만 즐겁다고 농담이 되는 건 아닙니다.
욕하지 말라구요!!. 지적을 하면 되지 왜 욕을 하고 난리입니까.
님의 음모론 자체가 블랙유머,농담,진지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그냥 이렇게 너무 농담이 심한거 아니냐고 하면 될것을 개소리라뇨..
님이 진지하게 말했다고 농담도 님을 향한 농담도 아닌데 욕설을 들으면 기분이어떻겠습니까.
그냥 말해도 다알아들을것을 욕을 하고 난리십니까.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개소리라는 댓글에 님이 느낀 불쾌한 감정 그대로 저 또한 매우 불쾌했습니다.
농담인데 뭐그리 속좁게 그러냐라고 한다면, 네 제가 속이 좁아 그렇습니다.
님이 농담한 대상은 제 의견이죠. 글의 대상인 박근혜나 판결이 아니라.
님은 제 의견에 대해 논리적을 반박을 한 것도 아니고 희화한 것이죠.
어떤가요? 내 의견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으로 부터 희화되고 비아냥 거림을 받았다면요?
몰랐다고 하지 마세요. 분명 제 개인적 오피셜이라고 문두에 적었으니까요.
농담은 상황에 맞게 해야죠. 제 의견이 님으로부터 희화될만큼 허황되지 않을 뿐더러, 그러한 권한이 님에게 있지도 않습니다.
친분 또한 없구요. 또한 님의 댓글은 어떤 재미를 추구했는지 모를 농담으로서의 가치도 없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고 웃어야 했죠?
저 의견을 희화해서 다른 분들을 웃기려고 했나요?
그래서 개소리라는 겁니다.
개소리, 국어사전에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조리 없고 당치 않은 말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로 정의됩니다.
욕이 아니라 관용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물론 좋은 뜻으로 쓰이지는 않습니다.
타인이 불쾌할수 있을지도 모르는 글을 써놓고 농담이라고 무마하려는 님이 결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속이 좁아 그냥 넘기지 못하고 받은 그대로 돌려드린 것 뿐입니다.
아주 간단히 말해드리죠. 제가 안맞는 댓글을 적은 것은 당연히 사실이죠.
이것은 저도 얼마전에 겪었죠. 한참 사회에 대한 진지하게 음모를 얘기하던차에 어느형님이 내가 그단체에있다라고 웃으면서 말했죠. 그때전 속으로는 뭐야 이사람 하면서도 개소리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비속어든 욕이든 보통 사용안하는 단어기 때문이죠 그사람도 그냥 너무 심각하다라고 해서 한 농담일수있기 때문이죠.
이럴땐 그냥 지금 농담 할기분이냐, 라던가 뭔소리여 맞는소리를 하셔, 라던가 그밖에 많은 좋은 말들이있습니다.
님이 말한것도 저는 음모론 이라고 이해할수도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런것은 관계가 없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좀더 님의댓글이 일리가 있어 제가 뭔가를 댓글을 열심히 달려다보니 그런 실수가 생긴것이지요.
여기서 님은 또한 번 설명을 합니다. 제가 왜 욕하냐고하면 그냥 간단하게 이래서 그랫다라고 하면 될것을(사과는 필요없음) 이해를 못한다던지 개소리의 뜻을 알려주던지 등등 아주 상대방을 가르칠려드는군요. 친하냐구요? 님은 언제 절 보았다고 그런 비속한 단어를 쓰셨는지.....
왜 실수한번 한번 한거 가지고 제가 배움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고 님에게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는지모르겠군요. 저도 이번계기로 이런 뜬금없는 개그는 하면 안되는것이구나 생각하는데 님은 뭔가를 더 가르칠려는 것 같군요.
앞서나가지마십시요. 희화도 아니고 비웃는 것도 아닌 그냥 개소리였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나 그러십시요. 아무리 님이 맞는말이고 상대방이 틀렸다고 해도 오프라인에서 그렇게 비속어로 돌려주면 큰일납니다.
본인이 한 행위는 농담으로 정당하고 그로 인해 타인이 받은 불쾌함에 대해서는 일절 말이 없군요. 애초에 님이 사려깊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없이 댓글을 써서 벌어진 일 아닌가요?
그저 본인의 불쾌한 감정만 우선이군요. 사과요? 님은 했나요? 기가 찹니다.
일절 말을 섞을 가치가 없네요.
이분은 절차가 틀렷음..
분명 정당하지 못한 댓글이라고 인정을 했음..근데 님은 욕들을 만했다만 언급함. 사과를 원한것도 아닌데...그냥 바로 욕설이라 놀랐을뿐.
이렇게 되야 진정한 대화고 커뮤니티인데 안타깝군요.
나 - 그게접니다..흐흐 라고 하면
님- 뭔 개소린가요
나 - 아니 왜 욕을 하고그래요 하~
님 - 그게 이상황에서 할말입니까.불쾌합니다. 왜그런 농담을 하십니까
나 -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진지하게 쓴글에 제가 좀 이상하게 오버했네요.
님 - 전이런 농담이나 댓글 싫습니다 담에는 이러지 말아주세요.
나 - 알겠습니다. 조심하도록 하죠.
보통 이런식으로 오고가는데 이렇게 되면 알아서 자정기능에 알아서 담에는 조심할터인데..
댓글 단거 하나로 완전 전 개가 되었습니다.
저야 기분은 안좋지만 욕들을 만 했습니다. 뭐어쩔수없죠..실수던 농담이든 뭐든 시작은 제가 했으니...부탁드리오니 상대방이 정말 나쁜짓 하지않고는 비속어나 욕하지마세요. 오프라인에서는 말이죠..상대방이 아주나쁜 피해를 주지않고서는 이유를 물어보시고 차근차근 지적을 해주시면 더욱 상대방이 이해를 하겠죠.
제가 말실수 한것을 욕들을만한 아주 큰 잘못이라고 한다면...전 할말없습니다.
이봐요. 댁이 쓴 글을 봐봐요. 어디 사과가 있나요? 정당하지 않는 글이라 인정했으면 먼저 사과를 해야죠. 본인 불쾌한 것만 열받아서 난리지. 댁이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했어도 이렇게 길게 뻘짓 할 필요도 없었어요. 끝까지 본인은 잘못이 없죠? 끝까지 농담이다라는 식으로 자기변명만 하지 않았나요? 농담인데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네 라는 식으로 본인 잘못을 덮고자 했잖아요. 내 의견을 비아냥 거린 것도 모자라서 속좁은 사람까지 만들면서요. 아시겠어요? 사과를 자꾸 언급하는데 내가 왜 사과를 해야하죠? 사과는 댁이 해야죠. 타인의 의견을 비아냥 거려놓고 거기다 속좁은 사람 만들었으니 말이죠. 절차는 댁이 틀렸어요. 생각없이 지껄이는 말이 얼마나 가치없고 상대방에게 불쾌한 것인지 인지 좀 하세요.
아직도 농담한 것 같고 되게 지랄하네 라고 생각하죠? 평생 그리 사세요.
제가 안맞는 댓글을 적은 것은 당연히 사실이죠. 라고 일단 시작을 하긴했는데
뭐 죄송합니다 라는 단어를 안썼다면 이 댓글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일단 위에 사과는 진심입니다. 욕먹어서 욱해서 저도 뻘짓을 하긴했군요.
일단 미안한 것은 미안한 것이고 근데 드러나는군요... 저야 미안한 마음은 있는데 욕을 먹어서 욱했는데 역시나 님은 욕한 자체는 뭐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이군요..다시말하지만 님의 사과는 필요없습니다. 님이 뭐하러 저한테 사과하나요 님도 욕한게 정당하다고 말하는분인데...안그래요? 다만 앞으로 어디가서 욕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것입니다.
두번 잘못하다가는 욕먹고 한대 맞겠습니다. 무섭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막바로 욕들으면 싸움밖에 안나요 잘못을 했다가도 욱해서 사과도 못하는거에요 사회는 말입니다. 서로 이유와 절차를 가지고 먼서 천천히 그남아 공격을 해도 되는것이지 다짜고짜 그러면 누가 사과함니까.
나 - 그게접니다..흐흐 라고 하면
님- 뭔 개소린가요
나 - 아니 왜 욕을 하고그래요 하~
님 - 그게 이상황에서 할말입니까.불쾌합니다. 왜그런 농담을 하십니까
나 -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진지하게 쓴글에 제가 좀 이상하게 오버했네요.
님 - 전이런 농담이나 댓글 싫습니다 담에는 이러지 말아주세요.
나 - 알겠습니다. 조심하도록 하죠. 미안합니다.
이러면 되는겁니다 여기에 님은 사과 안하잖아요. 님은 사과 필요없어요 아시겠어요.
저는 나쁜넘이라도 님까지 이상한 사람은 되지마십시요.,....저 처럼 똑같이 이상한 댓글다는 넘 되는겁니다.
하... 할 말이 없네요. 끝까지 본인 감정이 우선이군요. ㅎㅎ
사과라는 단어는 쓰지 않았지만, 진심으로 사과했다??? ㅋㅋㅋ 이건 좀 웃기네요.
잘못한 건 인지했지만, 빡이쳐서 못참겠다?? ㅋㅋㅋ 이것도 웃기구요.
시시비비를 가리려면 원래 먼저 잘못한 사람이 사과하는건 유치원에서도 배워요.
원인 제공자가 귀착사유를 인지 못하고, 귀착사유로 인해 빚어진 일에 대해 시시비비를
따지는 건 어떤 뇌구조에서 나오는 논리인지 신기하군요.
국어사전에도 있는 관용적 표현을 욕이라고 굳이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서 내 잘못을 부각시키려 하는가 본데, 개소리 그만하세요.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사족을 붙이는건 억지로 사과하려니 배알이 꼴려서죠.
사과는 입닥치고 잘못했다. 에서 끝내는 겁니다. 잘못했는데 니가 더 잘못했어. 라고 개소리 하는게 아니라요.
조언인지 오지랖인지 본인이나 잘하세요.
나 - 그게접니다..흐흐
님- 뭔 개소린가요
나 - 아니 왜 욕을 하고그래요 하~ <-- 이거 이전에 이 사람이 왜 저리 댓글을 달았을까, 라고 한번쯤 생각해보는게 정상적인 사고입니다. 본인 열받은 걸 표현하는게 우선이 아니라요. 이런걸 하나하나 알려줘야 할 만큼 어린나이도 아닌 것 같은데, 씁쓸하군요. ㅎㅎ
본인은 빡침을 느끼면서 상대방이 본인의 행위로 먼저 느꼈을 빡침은 왜 인지 못하나요?
상대를 향해서 던진 돌멩이에 맞아, 상대방이 주먹질 했다고 난리치는 격입니다. 댁이요.
그래놓고서는 맞을 줄 몰랐어요. 근데 왜 때리냐고 하는 거라구요. 미안하다고 속으로 진심으로 이야기 했는데, 왜 때리냐고 따지는 거라고요. 이래도 이해 못하면 포기.
아니 왜 욕을 하고 그래요 보다 "농담으로 한말인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는게 정상이란 말입니다.
내 행동이나 말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이 불쾌했다면, 불쾌하게 느낀 감정을 표현하기에 앞서 내가 한 행동이나 말이 상대방에게 먼저 불쾌감을 줬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하고 그리 판단된다면 먼저 사과하는게 기본 예절입니다.
댁이 이리 주저리 주저리 지껄이는 것은 농담 한것 갖고 되게 난리네 라는 생각이기 때문이죠.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 또는 사소한 잘못인데 그정도는 그냥 넘어가도 되는데 라고 생각하는 것. 그냥 본인 위주죠. 내가 판단하기에 사소하거나 잘못이 없기에 주절이 주절이 말이 많은 겁니다. 본인이 한 잘못은 작은데 받은 리엑션이 크다고 느끼죠? 그런데 말이죠 잘못은 댁이 해놓고서는 판단까지 왜 댁이 하나요?
개소리 좀 그만합시다. 뭐.. 이해 못한다면 내 말이 다 개소리가 되겠군요.
더 말해서 뭐하겠어요. 알아서 하세요.
당연히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왜 저런소리를 한지는 알죠.근데 제가 그리 개라는 단어가 들어갈만큼 욕처먹을 댓글을 단것입니까. 잘못한것은 맞지만 욕들을것 까지는 없었던것 같은데요. 물론 님이 불쾌 했을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욕까지는 아니죠. 님도 오피셜이라고 했지만 그글에다가 뭔 오피셜을 쓰냐 개소리같다라고 저의소견을 적으면 뭐라하시겠습니까. 님의글을 오피셜을 어느정도 이해하니 저도 이정도는 이해할줄 알고 댓글을 단것이 결과론적으로는 부적절한것이죠.
개속 개소리개소리 하는데 정녕 그게좋은 소리입니까 그냥 다른 말로 지적하면 안됩니까.
그런데 지적하면서 계속 개소리라고 하는데 제가 개입니까. 님한테 겨우 제가 개로 보입니까.
알겠습니다.원래부터 좀 부적절한 댓글이란것은 처음부터 알았지만 욱했던 것같군요.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진짜로 사과드리는겁니다.
이런데도 왜 삼성은 피해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