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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바다처럼 조회 수: 685 PC모드
바부르는 티무르와 칭기스칸의 후예 맞습니다. 티무르는 궁중 노예이 후손인데, 아버지가 대칸의 후손입니다. 당시에는 대칸은 칭기스칸의 혈족만 가능했죠. 바부르의 경우도 비슷해서 티무르의 외손녀의 후손인가(?) 그렇습니다. 몽골은 외손에게도 계승권이 주어지므로, 바부르가 칭기스칸의 후예라고 주장해도 무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