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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송 조회 수: 61 PC모드
저품질·규격 미달 USB-C 케이블을 기기 연결 전에 감지해서 이용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 이르면 올해 중순 이후부터 추가된다. USB 관련 업계 표준 단체인 USB-IF(시행자 포럼)가 최근 이런 안을 담은 표준안을 공개했다.
이 표준안이 시행되면 규정 이상·이하의 전류를 공급하는 케이블을 기기 연결 전에 감지해 차단할 수 있다. 또 디지털 인증서가 위조되거나 손상된 저장장치를 차단해 악성 코드 감염도 미연에 방지 가능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