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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컴박007 조회 수: 897 PC모드
삼성전자의 내년도 보급형 스마트폰이 '프리미엄'스러워진다. 생체인증, 간편결제에 이어 풀스크린까지 갖춤으로써 100만원대 프리미엄폰이 부담스러운 소비자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21일 전자ㆍ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출시 예정인 50만원 대 보급형 갤럭시A5(2018)ㆍ갤럭시A7(2018)에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이는 지난 3월 '갤럭시S8'에 처음 선보인 풀스크린 신기술로 18.5대9 화면비, 홈버튼 없는 대화면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