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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정 조회 수: 157 PC모드
이번에 RS3 16232 업뎃을 하고나서 몇번 재부팅을 하다보니까
CPU점유율이 60% 이상에서 왔다갔다하길래
작업관리자를 들여다보니 importantupdates 가 범인이네요.
혹시라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구글링 해봐도 별로 눈에 띄는 사례는 안보이고...
업뎃 전에 RS2 15063.447 사용할때는
CPU의 점유율이 이렇게 높은 경우는 없었던것 같은데 무슨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시작프로그램에서 정리해도 재부팅하면 다시 등장하는군요.
꼭 필요한 사유가 있는지요?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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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씀 감사합니다.
무조건 크린설치보다는 15063.447 로 복원하여 다시 점검중인데
c:\Users\K\AppData\Roaming\ 폴더 내에
importantupdates, windowsupdates 폴더가 있길래 우선 삭제하고 업뎃 진행중입니다.
그 두폴더(내용포함)를 삭제하니까
리소스 잠식도 안보이고 업뎃하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54% 설치준비중에서 거의 멈춘 상태로 보입니다.
나중에 정 안되면 크린설치하면 되겠지만
오랜만에 프리뷰로 업뎃 손댄것 무슨경우인지 한번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C드라이브에는 운영체제와 오피스같은 설치 프로그램 외에는 없으니까
따로 데이타 이동하고 말것도 없지요.
프로그램도 포터블이 가능한것은 다른드라이브에 위치시켜
운영체제 바뀌더라도 연결되는 부분만 조금 손봐 사용하고 있습니다.
c:\Users\K(각자 편의대로)\AppData\Roaming\ 폴더 내에
importantupdates, windowsupdates 폴더가 주범인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우선 두개의 폴더를 인정사정없이 삭제한후 업뎃을 진행...
느리지만 업뎃이 진행된후 그래도 CPU점유율이 높아서 확인하니까
OneDrive Setting 작업이군요.
그것을 꺼주니까....정말 거짓말같이 평상시로 돌아갔습니다.
importantupdates, windowsupdates 폴더가 다시 생성되었는지 확인하니까..깨끗합니다.
두개의 폴더가 왜 생성되고 실행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윈도우 자체와는 관련이 없는듯 합니다.
윈도우 10을 Update로 버전업을 했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요 데이터 백업 후 Clean 설치해 보세요.
그럼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업데이트 했다가 몇시간에 걸쳐 설치를 새로 한 적이 있는데 클린 설치하니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