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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재료를 샀습니다.
떡볶이의 양은 대략 구매하는 떡볶이에 3배 정도이긴 한데
집에 있는 소스 및 식기를 사용해야 하기에
가성비가 좀 의문이 듭니다.
만들어 먹어보니 맛있기는 합니다^^;
떡볶이 소스가 순한 맛이긴 한데 고추장을 좀 추가했습니다.
정말 떡볶이 맵지는 않은데
머리에서는 땀이 정말 비오듯 흘러 화장지가 없으면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입과 혀는 매운 맛에 길들여져 있는데
신경들은 그렇지가 못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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