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갑질의 대명사

비리의 아이콘입니다.

황교안이 영입을 추진했다가 반대에 부딪쳐 철회를 했는데

문제는 박찬주의 발언입니다.

<삼청교육대>

대표적인 인권침해 사례 중에 하나죠.

160여명이나 되는 장성(준장/소장/중장/대장)중에

박찬주 같이 머리에 든 것이 없는 장성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근묵자흑 근주자적이라고 했습니다.

나쁜 짓은 빨리 배우고, 좋은 것은 배우기가 어려운 법이죠.

군의 개혁도 시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