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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103 PC모드
아이폰4를 구매했을 때가 피크였던 것 같습니다.
접속자수가 너무 많아서 서버가 다운되었죠.
오프라인에서는 며칠 전부터 줄을 서는 풍경이 연출되었죠.
잡스가 살아있을 때가 아이폰의 최전성기였지요.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은 늘었으나
인기는 점점 시들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폰들의 발전으로 아이폰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고
아이폰은 해를 거듭할수록 계속 비싸졌기 때문입니다.
200만원을 넘길 것 같은 폰은, 200만원을 넘기는 못했으나
196만9000원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공홈에서는 200만원이 넘을 겁니다. 이통사보단 비싸게 판매하니 말이죠)
성능이나 디자인의 변화는 체감을 잘 못하겠는데,
가격만 오르니 소비자의 관심이 점점 멀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원본출처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10/201810223628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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